[✈️FLIGHT] 단항의 아쉬움과 증편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노선
[🏨HOTEL] 오페라하우스를 방구석 1열에서 만나는 시드니 호텔 [📅CALENDAR]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 뉴스 & 이벤트 소식 |
✈️항공, 🏢호텔, 🧳라운지 등 체크인하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체크인레터🗝️]가 금요일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
dwed님, 이제 다가오는 6월에 오늘 소개하는 직항 노선에 주목해주세요. 6월에 단항과 증편의 소식이 공존하기 때문이에요! 이번 노선에는 저비용항공사들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틈을 깨려 적극적으로 증편할 예정이거든요. |
서른 다섯 번째 체크인레터는 우리와 반대의 계절을 지닌 매력적인 오세아니아 대륙의 중심지이자 세계 3대 미항의 도시, 🇦🇺호주 시드니로 체크인합니다. |
한국에서 쓰던 컨택리스 신용카드로 시드니 대중교통 탑승 가능해요! 컨택리스 카드, 그리고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로도 이용 가능해요. 실시간으로 환율이 적용된 교통요금으로 결제됩니다. 그래서 단기 여행자라면 굳이 오팔카드(시드니 선불 교통카드)를 발급할 필요없지요. 버스, 라이트레일(트램), 지하철, 페리 등까지 모두 한국서 쓰던 컨택리스 카드로 대중교통 결제 가능합니다. 😢단항의 아쉬움과 🤗증편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노선 |
오는 6월에는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6월 14일에 호주의 콴타스항공이 인천-시드니 노선을 중단하는 대신, 자회사 저비용항공사 젯스타가 6월 17일부터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해요. 현재 젯스타는 주 4회 운항 중인 상황이고요. |
인천-시드니 노선에 FSC (Full Service Carrier)인 콴타스항공 대신 LCC인 젯스타의 운항을 늘리는 건데요. 저렴한 비용을 택하고 싶은 분이라면 젯스타의 증편 소식이 반갑지만, FSC의 편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이라면 콴타스항공의 단항 소식이 아쉬울 듯해요. 그래도 젯스타는 국제선은 B787-8 드림라이너를 투입하고, 21석의 비즈니스석도 운영하고 있어요. |
물론 젯스타는 LCC이기 때문에 수하물, 좌석, 기내식 등을 추가로 지불해야 해요. 이를 포함된 가격으로 예약하고 싶다면 [스타터 플러스] 이상의 운임을 선택하면 됩니다. 젯스타의 인천-시드니 노선은 오후 9시 5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
그렇다면 국내 항공사의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은 어떨까요? 이제 콴타스항공의 단항으로 인천-시드니 노선을 운항하는 FS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뿐입니다. |
(좌) 프레스티지 슬리퍼 ©대한항공 / (우) 비즈니스 스마티움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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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항공사 모두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시간도 오후 7·8시쯤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아침 시드니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대한항공은 B777-300ER, 아시아나항공은 B777-200ER 기종이 투입되고요. 대한항공의 B777-300ER은 코스모 스위트의 일등석 8좌석과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이 있어요. 아시아나항공은 일등석은 없고,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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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A330-300 ©티웨이항공 / (우) B787-8 드림라이너 ©Jet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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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웨이항공도 인천-시드니 노선을 주 3회 (월·수·금) 운항 중이에요. 10월 26일부터 적용하는 동계 스케줄에선 주 5회 (월·수·금·토·일)로 늘어납니다. 밤 9·10시 대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밤비행기 일정입니다. 항공기는 A330-300가 투입되고요. 두 항공사 모두 시드니 노선에 비즈니스석도 운영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인천-시드니 노선에서 가성비 포지션에 티웨이항공과 젯스타가 있는 셈인데요. 두 항공사를 비교해 더 나은 가격, 일정, 그리고 조건의 항공권을 결제해보면 좋을 듯해요. 과연 6월에 증편하는 젯스타는 국내 항공사들을 제치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
ㆍ대한항공 1만 마일 적립 등 4가지 바우처 중 1가지 선택제공 ㆍ1,500원당 1마일 적립, 전월 300만원 이상 시 3천원당 1마일 추가 적립 ㆍ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 캐시백 ㆍ전 세계 공항라운지 월 4회, 연 10회 무료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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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연간 보너스로 대한항공 1만 마일 적립 ㆍ1천원당 1마일 기본 적립, 항공권/해외/호텔 등 1천원당 3마일 적립 ㆍ전 세계 공항라운지 연 10회 무료 이용 ㆍ대한항공 직판 국제선 5만원 할인 쿠폰 연 2장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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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를 방구석 1열에서 만난다, 파크 하얏트 시드니 |
시드니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장소라면 역시 서큘러 키(Circular Quay)일 듯합니다.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등이 몰려 있고, 달링하버와 루나 파크까지 근처에 있으니까요. 이에 따라 5성급 럭셔리 호텔들이 서큘러 키에 몰려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방에서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뷰 맛집 호텔, 파크 하얏트 시드니를 소개합니다. |
파크 하얏트 시드니는 하얏트 호텔 최고급 등급 '카테고리 8등급' 호텔입니다. 오페라하우스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객실 발코니에 앉아 오페라하우스와 서큘러 키의 전망을 눈에 담을 수 있어요. |
파크 하얏트 시드니는 총 155개의 객실과 스위트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객실은 초콜릿색, 크림색, 베이지색을 풍부하게 배색하여 오페라하우스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살렸어요. 모든 객실에는 호주의 유명 예술가들의 예술작품들로 꾸며져 있어 갤러리를 연상시키고요. |
오페라하우스 뷰 객실에선 전용 발코니에서 멋진 시드니의 랜드마크를 눈 앞에서 직관할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때 달라지는 오페라하우스 뷰를 만끽할 수 있지요. 바로 이점이 파크 하얏트 시드니에 숙박하는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어메니티는 르 라보, 헤어 드라이기는 다이슨으로 구비되어 있어요. 욕실에서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시드니 신혼여행으로 오는 커플들이 많이 찾는다고. |
파크 하얏트 시드니의 The Dining Room by James Viles 레스토랑에서는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며 근사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조식 장소이기 때문에, 아침식사도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지요. 수영장은 자쿠지까지 있는 아기자기한 규모이지만, 루프탑에 있어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객실마다 다르겠지만 오페라하우스 뷰 숙박요금은 1박에 100만원~180만원 이상으로 착하진 않지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한번쯤 추천합니다. 이곳만큼 오페라하우스가 잘 보이는 호텔은 없으니까요! |
(좌) ⓒThe Sebel Quay West Suites Sydney / (우) ⓒCrown Towers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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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벨 키웨스트 스위트 시드니는 아코르 호텔 그룹 안 프리미엄 아파트먼트 스타일의 숙소입니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한눈에 내려다보는 전망이 감탄을 불러 일으켜요. 객실에선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고, 23층에는 실내 수영장도 구비하고 있어요. |
크라운 타워 시드니는 275m에 달하는 높은 높이에서 시드니 항구와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객실과 스위트룸 뿐만 아니라 고급 주거용 아파트도 함께 있어 선택의 폭도 넓은 편입니다. |
[여행 Tip] 하얏트 호텔 1박 무료 숙박권 얻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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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ed님, 하얏트 호텔의 '브랜드 익스플로러 어워즈'를 아시나요? 바로 각기 다른 하얏트 브랜드 호텔 5곳을 숙박할 때마다 1박 무료 숙박권을 제공 받는 프로모션인데요. 하얏트에는 브랜드가 28개가 있으니, 받을 수 있는 1박 무료 숙박권은 최대 5개까지!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기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천천히 몇 년에 걸쳐서 진행해도 괜찮아요. 어쩌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호캉스를 하는 직장인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특별한 분위기의 숙소를 찾는다면 QT 시드니을 권해봅니다. QT 호텔 & 리조트는 호주를 중심으로한 호텔 브랜드예요. QT 시드니는 5성급 부티크 호텔로 고딕, 아르데코, 이탈리아풍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거든요. 오래된 건물 외관과 대비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가구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조식 장소인 Parlour 다이닝 공간에선 분위기와 식사 메뉴가 마치 파리의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해요. 시드니 시내 중심에 있어 위치와 접근성도 좋은 호텔입니다. |
©The Fullerton Hotel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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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Martin Place, Sydney, NSW 2000 |
더 풀러턴 호텔 시드니는 도심 속 고풍스런 호텔을 지녔어요. 과거 중앙우체국 건물을 호텔로 개조했거든요. 건물 곳곳에 옛 중앙우체국의 모습도 남아 있어, 과거의 유산을 이어가는 공간입니다. 호텔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문화유산 투어도 진행해요. 더불어 객실과 28층 클럽 라운지에서 시계탑과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는 뷰도 일품이에요. 호텔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로비를 추천해요. 고풍스런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거든요. |
[베트남항공] 부산-나트랑 직항 취항 (6/1) 6월 1일부터 베트남항공이 부산-나트랑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매일 1회, 주 7회 운항하고, 요일에 따라 오전 7시 55분 또는 오전 8시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스케줄입니다. 귀국편은 나트랑에서 오후 11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하루하루를 꽉 채운 일정을 세울 수 있어요. 항공기는 A321 항공기가 투입됩니다. 베트남항공은 스카이팀 소속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합니다. [💌체크인레터] 10분으로 끝내는 나트랑 여행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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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레터 ㅣ checkin@gorilladistrict.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6길 8-14 빌라드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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